기대되는 차기 딸전드, 일본 AV 섹시 여배우 5인.jpg

1. 후카다 에이미

FANZA 2019 상반기 AV 랭킹 1위

 

무명 아이돌 -> AV 배우 전향 -> 실패

한국 성형외과 방문 -> AV 배우 복귀 -> 성공

 

비록 육체는 일본에서 탄생하였으나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로서는 한국에서 탄생한 사람.

 

막대한 성형비용을 처리하기 위해서인지

무지막지한 속도로 작품을 발매하고 있는 차세대 패왕색.

 

2. 카와이 아스나

FANZA 2019 어덜트 어워드 최우수 신인

 

그라비아 -> AV 배우

 

데뷔 작품부터 아마존, FANZA 1위를 차지해버리며

성공 가도를 달린 카와이 아스나.

 

신유(신이 내린 가슴)이라는 명칭처럼

화보집, 이미지 비디오 등의 발매도 활발함.

 

3. 타카스기 마리

FANZA 2018 연간 AV 랭킹 9위

 

AV 배우 데뷔 -> 차세대 다작 여왕 -> 인기 상승

잠정 휴식 -> 한국 유튜브 채널 개설 -> 활동 재개

 

회사 동료 후카다 에이미와 정반대의 길을 걷는 마리.

한때는 회사의 에이스 후보로 인기를 얻었다.

 

후카다의 얼굴 튜닝이 끝난 후 에이스는 후카다로 판명.

휴식기 동안 원래 좋아하던 한류를 탐닉하다 유튜브 개설.

 

4. 사카미치 미루

FANZA 2019 어덜트 어워드 우수 신인

 

AV 배우 데뷔 -> 생수 천재 등극

 

기계 체조를 베이스로 한 화려한 골반의 무브먼트

은퇴한 카토 타카도 현역을 꿈꿀 수 밖에 없을 정도의 분수쇼

 

"제가 하는 모습 촬영하면서 섰어요?"

촬영 스탭에게 물어봤다는 이 말은 당돌한 명언 중의 명언

 

5. 미우라 사쿠라

FANZA 2018 어덜트 어워드 최우수 신인

 

AV 배우 데뷔 -> 냉동 참치 -> 연출+피부+가슴 황금의 3중주

 

한때는 냉동 참치라 불리며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단점을 무색하게 하는 황금의 3중주로 인기를 차지.

 

특히 곱디 고운 우유빛 피부와 거대한 바스트-허리 라인은

국보급이라고 봐도 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