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NI-643 이번 신인 배우중에 왕가슴 미녀가 등장했네요. 거유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지만 꽤 큰 편인데 적당한 가슴만 선호하는 저로서도 꽤 인상깊게 본 영상입니다. 왜 취향이 아니냐면 가슴이 크면 대체로 과한 육덕이기때문인데, 이 배우는 얼굴이 꽤 이쁘장한데다 몸매도 육덕이 느껴지지않아 거부감이 덜하네요. 신인 배우라면 카메라앞에서 짧은 인터뷰후 나체로 가는 편인데 얘는 생략하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네요. 몸매는 분명 괜찮은 수준입니다. 스샷을 찍으면서도 좋은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꽤 기대하게 만드네요. 그리고 아래에서 올려봤을때 커다란 젖이 사정없이 흔들리는 모습은 바로 저것이 큰 가슴의 매력인가 싶기도. 제 기준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만한 배우입니다. 가슴이 크지만 부담스럽지않은 영상을 찾으신..